윈도우 7 운영체제가 출시되면서 새로운 기능이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는데,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기능 중의 하나가 바로 가상화(Virtualization)입니다. 즉, 기존에는 VMWare나 Citirix 등의 서드파티 제품을 통해서만 가상화 솔루션을 구현해왔지만, 윈도우 7이 나오면서 운영체제 자체에서 가상화를 지원하게 되어, 보다 하드웨어를 충분히 사용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.

가상화에는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는데, 윈도우 7에서는 윈도우 7 + 시스템 센터 + 오피스 2010를 완벽하게 통합한 가상화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 보통 이것을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데스크탑 가상화(Desktop Virtualization)이라고 부르며 다음과 같이 3가지 형태의 가상화 기술이 접목되어 있습니다.

  • 사용자 환경 가상화(User State Virtualization). 물리적 장치에 저장되어 있는 사용자의 데이터 및 설정들을 중앙 집중적으로 위치에 복제.
  • 애플리케이션 가상화(Application Virtualization). 운영체제 위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별적으로 분리하여 윈도 설치본, 파일, 레지스트리와 같은 중요한 정보를 변경하지 못하게 하면서 가상화를 구현.
  • OS 가상화(OS Virtualization).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하여 사용하게 하거나 데이베이스센터에서 가상 데스크탑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가상 머신을 운영.

예를 들어, VMWare 사의 VMWare Workstation 제품의 경우에는 OS 가상화를 위해 전문적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이며,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MED-V 2.0 을 통해 구현하고 있습니다.

MED-V(Microsoft Enterprise Desktop Virtualization)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십시오.



감사합니다.
Posted by 로버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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